플라스틱 분리배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어머니 교훈을 생각하면 일상에서도 감사가 넘친다_ 플라스틱 분리배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정리를 하던 중, 플라스틱이 많이 모였을 것 같아 분리수거통을 들여다보니 역시나 플리스틱 칸은 가득 차 있었습니다. 비닐은 떼고 내용물은 비우고 납작하게 눌러서 버려달라는 안내문 아니 호소문을 붙여놓았음에도 오늘도 여전히 비닐은 그대로 붙어있고 찌그러뜨리지 아니한 플리스틱 병들만 가득합니다. 예전의 나였다면...'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나' '한글 몰라..? 안내문 안 보여..?' '이렇게 버린 사람 누구야..?!' 라고 이야기 했겠지만... 이제는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로서...! 순간 소용돌이치려는 마음을 붙잡고 "어머니 교훈"을 되뇌입니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마음으로 되뇌이는 "어머니 교훈" 여섯 번째. 불평X, 주인된 마음O, 즐거운 마음O 아멘.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