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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알아보세요!

성경을 어떤 책으로 알고 계시나요?
허구로 쓰인 소설이나 신화쯤으로 여기시나요?


수천 년 전에 기록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읽어온 성경은 예언서입니다. 

그 예언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들은 이루어졌을까요?

지금까지의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면, 미래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우리의 삶과 직접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역사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역사가 일어나기도 전에 이미 기록되어진 예가 많이 있습니다. 

다니엘서에는 국가들이 세워지기 1000여 년 전에 그 국가들에 대해 이미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다니엘 2장 31-33절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다니엘 2장 38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바벨론, 즉 바빌로니아를 금머리로 기록했습니다.

 

다니엘 2장 39절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은)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바빌로니아 나라를 멸망시킨 나라는 메데바사 즉 메디아와 페르시아 입니다. 

 

다니엘 2장 39절
세째로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메데바사를 정복한 나라는 바로 헬라제국입니다.

 

다니엘 2장 40절
네째 나라를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그리고 막강했던 헬라제국을 무너뜨린 나라는 로마제국입니다.

 

다니엘 2장 42절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세계 역사상 한 나라에서 열 나라로 분열된 나라는 오직 로마제국 뿐입니다.
이렇게 다니엘서의 내용은 그 당시에는 하나의 이야기로 존재했지만 그 이야기대로 역사는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인류가 역사를 통해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을 뿐 성경의 기록은 사실이었습니다.

 

https://youtu.be/iqjO7U-s6qg?si=IBOpBGUBfBJ8JB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