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어머니 교훈을 생각하면 일상에서도 감사가 넘친다_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저녁 하늘 풍경보며 떠오른 성경 구절

장보러 가는 길에 보이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구름이 촤라라~ 펼쳐져있는데 너무너무 예쁜거예요. 
마침 제가 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서 바로 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는데 어우.. 답답.. 예쁨이 다 안 담기더라구요.
 

 
 
이리찍어도 저리찍어도 실제로 보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했습니다.
그때 문득 생각난 성경구절이 하나 있어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 우주 사진만 보아도 아름답다고 느껴지는데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에서 직접 이곳 저곳 구경하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정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겠죠?!
 

 
 
영원한 천국의 삶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주시기 위해 손잡아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해주심에도 감사합니다.
함께 장보러 가는 가족이 있음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