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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길 유월절_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은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까지 다른 이가 아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향할 수 있었듯, 우리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죄악 세상에서 벗어나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피 흘리는 고통까지 마다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수천 년의 세월을 넘어 유월절 지키기를 당부하신 이유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로 하여금 영생을 얻어 다시는 사망이 없는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결코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이 영생의 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천국으로 나아가.. 더보기
내 나름의 운동_ 달리기🏃🏻‍♀️ 살 뺀다는 소리도 지겹다. 🤦🏻‍♀️ 나는 꾸준히 하는 법이 없다. 탁구도 이사하면서 관뒀다. 탁구하면서 좀 빠졌던 지방은 다시 차곡차곡 쌓였다. 내 몸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오늘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일단 집에서 스트레칭 하고 신발끈 꽉 묶고 나갔다. 달려 🐻 곰 아닙니다. 5분 뛰고 1분 걷기 반복 한시간 좀 넘게 달렸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뜨이는 기분이다. 내일도 부디 🏃🏻‍♀️ 더보기
요리 초보 나름의 불고기 만들기_ 오늘도 냉장고 속 재료를 꺼내봅니다. 냉동실에 고기가 좀 있어서 불고기를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 파, 양파 볶고 고기 넣고 마늘도 넣고 설탕, 간장, 후추 등등 갖은 양념을 간 봐가며 넣고 볶아요🙈 고기 볶을 동안 삶아놓은 당면도 넣고 매운거 좋아하니 청양고추 베트남고추도 추가했어요. 가스불 끄고 참기름 한바퀴 둘러주고 접시에 담아 깨 뿌리면 완성-🌝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란? 정통 진리를 지키는 유일한 교회 = 하나님의 교회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경과 하나님의 계명은 따르지 않고, 사람이 지어낸 주장이나 이론에 미혹되어 형성된 무리를 일컫는 말입니다(벧후 2:1~3). 정통과 이단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여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도 이단의 활동에 대해 조심하라는 경고가 있었습니다(딛 3:10). 그 후 이교주의 사상이 교회 안으로 많이 들어와 정통 기독교 예배처럼 고착되는 과정에 성경에 반하는 그 이론들과 신조들이 기독교 교리처럼 둔갑되어 오늘날 기독교 예배 의식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성경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의 증거를.. 더보기
수건 규례_하나님의 교회 여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수건을 써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약속에 따라 드려지는 예배 때에 맞는 예복을 입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며 남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3-5절 성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더보기
수건 문제에 얽힌 진리(남성도들의 경우)_ 하나님의 교회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 두신 섬기는 규례와 법도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너울)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올리는데 남성도들은 왜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지 수건 문제에 얽힌 진리를 찾아보겠습니다. 남자는 수건을 쓰지 않는다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11장 4절 남자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한다는 자체는 남자의 머리로 표상되신(고린도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라고 성경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합니다. '더하든지 빼버리든지 하지 말라', 즉 '가감하지 말라'(신명기 4장 2절)고.. 더보기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_ 하나님의 교회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하나님의 규례 중 하나가 안식일입니다. 성경을 통해서도, 교회사를 통해서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었는데요. 오늘은 상식적인 표현을 통해서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확인해보아요 :)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국어사전에서 '일요일'.. 더보기
치즈계란양배추토스트_ 간단토스트_🥪_ 겨울철 간식 군고구마🍠 일요일 첫 끼로 즐겨먹는 메뉴가 토스트인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식빵을 굽습니다🍞 버터발라서 구워주고요. 계란은 후라이팬 안에서 대충 휘휘 저어줍니다. 딸기잼 다 먹어서 새로 산 딸기잼 발라주고요. 이번에 산 딸기잼이 더 맛있네요. 대충 휘저어 구운 계란을 식빵 모양 맞춰 올려줍니다. 치즈도 올려주고요. 채칼로 양배추 채 쳐줍니다. 마요네즈, 케찹 휘휘 뿌려넣고 사과식초 몇 방울 떨어뜨려서 버무립니다. 버무린 양배추도 듬뿍 올려줍니다. 덮을 식빵에도 딸기잼 살짝 발라줍니다. 종이 호일을 요래요래 촵촵 접어서 테이프 붙일 필요없이 뒤집어줍니다. 남은 하나도 접어서 뒤집어주고요. 가운데 썰어서 사과 쪼개듯 착 뒤집어 그릇에 담아줍니다. 완성-🌝 가볍게 먹고 싶어서 햄은 일부러 안 넣었더니 소화는 잘 되는 듯 .. 더보기